등불교회



최신글

메뉴

Home > 게시판 > 최신글

모든 게시글을 한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나눔 (사사기 6:11-24)

임수민 카테고리 오늘의 말씀 | 조회수 156 | 2018-08-08

사사기 6:11-24

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14.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15.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하리라
17.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18. 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그가 가로되 내가 너 돌아오기를 기다리리라
19.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전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서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
20.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전병을 가져 이 반석 위에 두고 그 위에 국을 쏟으라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
21.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전병에 대매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
22.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줄 알고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댓글 (3)
댓글 쓰기
  • 권석준 | 2018-08-08 15:20:52

    17.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소심한 기드온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표적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에 확신이 없는 기드온에게 그 표적을 보여주십니다. 그렇게 사사가된 기드온은 그 후로도 계속해서 표적을 요구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도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를 보면 마지막이 시대라는 것을 피부로 느낄만큼 많은 표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후만 보더라도 살인적인 더위가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처럼 우리들도 용사로 부르셨습니다. 표적만 계속해서 요구하는 자들이 되지말고 우리모두 믿음으로 세상에나가 싸워이기는 용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 권석우 목사 | 2018-08-08 19:05:18

    오늘의 말씀은 용감한 사사라는 기드온에 대한 선입관과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원래 기드온의 연약한 성품들을 꾸밈없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11절 - 미디안의 눈치를 보며 밀을 포도주 틀에 숨겨 타작함 (소심하여 고난을 피하려고 잔꾀를 부림)
    13절 - 미디안의 압제를 하나님께 불평함
    15절 - 자신을 낮추며 하나님의 명령을 회피함
    17절 - 주님의 말씀을 못 믿어서 표징을 요구함
    22절 - 하나님을 만나서 죽는다고 생각해서 슬퍼함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격없는 그를 택하사, "큰 용사"라는 소망의 타이틀을 붙여주시고 "네 힘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라"는 소명을 주시고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는 언약과 징표를 주시고 결코 죽지 않을 거라고 평안을 주십니다~ 인간적으로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을 택하셔서 자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이루어주시는 등불의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사 기드온을 부르시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적 성공을 얻자 교만해져서 우상을 숭배하여 자식들이 멸망하고마는 기드온의 결국을 교훈삼아, 끝까지 겸손히 순종하여 자녀들까지 구원에 이르는 등불의 가정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

  • 김미정 | 2018-08-09 09:59:42

    @권석우 목사님 아멘

댓글 작성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