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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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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는 능력입니다.
십자가의 도

고향

Q: 사람은 누구나 민족과 고향과 현지(現地)가 있지요?
그렇지요? 그럼 당신의 고향은 어디 인가요?
A:   입니다
Q: 그러세요! 그럼   을 가려면 무엇이 있어야 가나요?
A: 차편, 돈......
Q: 또요?
A: 잘 모르겠는데요.
Q: '갈 마음'이 있어야지요?
A: 그렇군요.
Q: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계시네요.
무엇일까요?
누구든지 가장 중요한 것, 꼭 있어야 할 것을 잃어 버리고 사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눠도 생각이 나지 않나요?
A: 혹시.... '길'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Q: 예! 그렇습니다. 바로 '길' 이예요!
우리가 가고 오려면 '길' 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길은 늘 당연히 있기 때문에 생각도 하지 않고 살고 있지요.사람이 태어나서 가는 것은 정해진 이치인데, 너무나 당연하기에 평소엔 생각을 하지 않고 살고 있지요.

우리가 고향에 가기 위해서는, 첫째로 고향에 갈 마음이 생겨야겠고 또한 고향을 가는 길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므로 '갈 마음'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정확한 '길'을 아는 것입니다.
길 이름을 정확히 모르면 잘못 가거나 가지 못합니다. 사람에게 이름이 있듯이 길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확한 길 이름을 알아야 하지요. 길은 왔다 갔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인생에도 '길' 이 있지요.
우리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왜 사는지 알면서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당신은 신(神)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느 쪽입니까?
그럼, 지금부터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무당들은 신 들려서 점을 칩니다. 또한, 우리는 자면서 꿈을 꿉니다. 육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 영혼(神)은 수많은 사건을 겪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임신될 때 반드시 태몽을 꾸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생명을 주신다는 증거가 됩니다.
한편, 미친 사람(머리에 이상이 없을 때)의 귀신이 들어와 혼자서 대화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신이 있다는 보편적인 증거가 됩니다.
반대로, 개, 돼지, 사자, 동물들이 절하며 제사지내며 신을 섬기는 일을 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동물은 육, 혼이 있을 뿐이고, 사람은 육, 혼, 영(神)이 있지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서 가르치지 않아도 신을 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동물과 달리 사람은 어느 민족이나 각각 그들의 고사, 제사, 점 등을 추구하는 사실은 신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죽은 영혼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이는 이미 신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신중의 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나의 인생에 길이 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천국(天國)입니다. 당신은 천국에 가고 싶어요? 지옥에 가고 싶어요? 마음으로 정하시기 바랍니다.

(잠깐 묵상 시간)

천국에 가려면 길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천국에 가는 길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그 길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당신의 이름에 뜻이 있듯이, '예수' 이름에도 뜻이 있습니다.
"예수"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분이 지으셨으니까요.

죄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죄란 어떤 죄입니까?
여러분이 마음속에 생각하는 죄 있다 하는 죄가 아니고, 멸망을 당해야 할 죄를 말합니다. (지옥 가는 죄)

그 죄가 대체 무엇일까요?
현실에서 볼때 개도 주인을 알고, 당나귀도 주인을 압니다. 돼지는 주인을 모르고 밥만 주면 좋다고 꼬리를 흔들며 허리도 없이 뚱뚱하게 살쪄 살다가 떄가 되면 주인이 팔든지 잡아먹든지. 주인을 위하여 기르는 동물입니다.

당신은 지금 주인을 아십니까?

Q: 당신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A: 아버지 (  ) 남편(  ) 나(  ) 모르겠는데요(  )

당신은 지금까지 당신의 참 주인을 모르고 사셨네요. 우리의 주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이 주인을 모르는 죄가 멸망(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도 주인을 알고 당나귀도 주인을 아는데, 하나님이 지어 놓으신 인간들은 돼지처럼 주인을 모르고 방황하며 살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사, 인간을 구원하여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시려고, 친히 사람의 모양으로 이땅에 오셔서 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사형을 당하시고 죽음에서 부활(살아나심)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 하나님과 나 사이에 길이 되는 것입니다.

은 오고 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을 때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고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떄, 이 땅에 하늘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될 때 길의 임무를 완수 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기위해 교회에 가서 사람이나 환경을 보지 말고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깨달은 만큼 생명이 솟아납니다.
변화가 됩니다. 변화되지 않은 사람은 천국이 임하지 못한 것입니다. 생명이 솟아나면, 소망과 기쁨과 사랑과 화평과 승리의 삶이 시작되어 새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당신도 마음을 정하셨으면, 주저하지 말고 교회에 나가세요. 진리의 말씀을 잘 분별하셔서 약속하신 성령(보혜사)을 선물로 받으시면, 당신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십니다.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동안 나의 마음으로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제부터 영원토록 나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가까이하여 영생복락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위(位)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따라 세 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즉, 삼위가 있지요. 그 중 하나가 아버지 격에 성부, 아들 격에 성자, 영으로 성령입니다.

3.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성부 하나님은 계획하시는 일을 하시고, 성자 하나님은 계획하신 모든 일을 이루시는(성취) 일을 하시고, 성령께서는 예수를 믿게 하시고, 증거하시고, 도우시고, 가르치시고,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을 생각나게 하시고 우리에게 권능을 주시지요.

4. 이름에 대하여

나에게도 이름이 있듯이 하나님께서도 이름이 있습니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
성령의 이름은 보혜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가 있으시나, 오직 유일하신 한 하나님이심을 꼭 깨닫고 분리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헷갈리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은 한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