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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교회는 오순절 다락방의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교회로서,
첫째로,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령님께서 날마다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며,
둘째로, 2-3개월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가 이루어지며,
셋째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무너진 가정을 다시 세우시고 가족 모두가 구원을 받게 하셔서 한 가족이 한 성령 안에서 변화를 받아 행복을 찾고 이웃과 친척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등불교회의 특징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날마다 변화하고 있는 교회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목사님을 통한 은사활동 및 신앙상담과 정신과 전문의를 통한 의학적 상담을 통하여, 여러 가지 영육간의 문제 해결이 일어나고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굳게 서게 되며, 믿음을 바탕으로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말씀에 입각한 교육이 되어지는 교회입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신 권석우 담임 목사님과 전교인이 평신도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별 사역 부서로는 크로마 하프단과 임마누엘 문화 선교단이 있어서 매주 금요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